나눔(Community)

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515)
2026-05-16 19:22:25
정덕자
조회수   142

#투움바수제비 #장수제비 #부추전 #참외 기증 이현창 염하나 집사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받은 상처 #부모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풍요와 결핍 # 부부허깅 #어른 기도 민원 #목장 수련회

NC야구가 있는 날은 차가 밀려 좀 늦게들 오게 되는데, 오늘은 다들 일찍 오셔서 목녀의 요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식사
박다희집사님의 기도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요리는 투움바수제비와 장수제비, 사이드로 부추전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요리 반응도 좋았습니다.
투움바수제비의 느끼함을 장수제비가 잡아주는 균형있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반응이 좋아 오랜만에 별점 5개를 받았습니다^^

  

KakaoTalk_20260516_185032637_02.jpg

 

@찬양

찬양은 무반주로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을 목자님이 선곡 해주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담주 목장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 외할아버지댁 다녀온 이야기, 턱걸이 이야기, 학교생활, 태권도 대회 좋은 결과 기대, 사회단원평가 잘 치기를 등등 기도제목과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 칼럼 및 광고 - 이상종집사
김진환집사님 다음주 목장 수련회에 대한 광고를 디테일하게 해주었습니다.
역시 기획 짱입니다.

KakaoTalk_20260516_185032637_01.jpg

 

@ 성경 말씀 봉독과 나눔 - 김진환집사

본문 말씀을 교독한후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 싸움 기억때문에 부부싸움은 조용히 하게됨
*TV이혼숙려캠프 보며 많은 부분이 부모의 쓴뿌리 대물림으로 인한 문제.. 교훈,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생각
*아버지의 모습 부끄러웠던적, 이후 존경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의 희생에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게 된 이야기
*부모로 부터 받은 가슴에 꽃힌 비수...환경의 결핍은 이해, 부모로 부터 받은 마음의 결핍은 오랜 상처
*부모의 희생 한편에 부모로 부터 받은 상처 이야기
*어릴적 부모로 부터 받은 결핍으로 인한 아픔, 내 자녀에게 풍요롭게 하려 하는데...과연 옳은 양육인지...??
*설교말씀중 소통은 많은 말을 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다 쏟는 것이 소통이 아니라는 말씀이 공감
*아빠의 고집으로 생긴 병, 속상하면서도 짠한 자녀 마음  
*엄마로 부터 자주 맞은 회초리로 인해 오랫동안 무서웠던 엄마 
*사춘기 시절 부모님의 잦은 부부싸움 부끄러워 낮아진 자존감 이야기
*사춘기시절 노동으로 가정을 세우던 아버지의 직업이 부끄럽게 여겨졌으나, 성장하며 존경과 애잔함이 들게됨

자녀를 위해 희생한 부모님에 대한 애잔함, 아빠때문에 고생하는 엄마 모습, 부모로 부터 받은 상처, 자녀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등 평소보다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목원들간 서로 질문하고, 답하며, 답을 찾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치유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와 허깅. 부부 허깅
새로 목자로 세워진 곽은동손서현 집사님이  평신도  세미나 참석 사진을 단톡방을 통해 공유해주어, 댓글로 응원을 보내었습니다. 

박다희집사님 친정아버지 대상포진, 최자윤집사님 의사로서 손목을 쓰는 직업병(?)으로 생긴 건초염  낫기를 기도하고,
오늘 나눔의 주제때문인지 목자가 각 가정을 위해 축복기도 하다보니, 기도가 길어져, 모(?)형제님으로 부터 민원(?)이 있었습니다.
서로 허깅하였고, 오늘도 오랜만에 부부간 허깅을 하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KakaoTalk_20260516_185032637.jpg

 

2

댓글

박지현 2026-05-21 22:16:07
우와.. 목녀님의 요리는 정말 넘사벽입니다~^^ 짱입니다요. 가족 안에서 여러 상처를 주고받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또 배우고 성장하며.. 귀한 가정들을 이루어가고 계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특별히 목장을 통해 아이들이 든든히 성장해가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한재동 2026-05-29 19:46:22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용어의 음식들이네요.ㅎㅎ 대단하십니다. 나눔 속에서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값을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분들이기도 하지만, 마음의 아픔과 상처를 흔적으로 남겨놓으신 분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녀의 사랑도 부모님에게 은혜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서로를 용서하고 감싸주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될 때 아름다운 천국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나눔 속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라오스 목장 축복합니다. 화이팅!^^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233 독일목장 장유출장 이야기    1 정영민 2026-05-31 87
1232 [나리타목장 이야기]20260529:'보혜사 성령님'    2 손서현 2026-05-30 84
1231 아비가일(26.5.29.금)    2 김은정 2026-05-30 85
1230 라오스 목장이야기(20260529)    3 정덕자 2026-05-30 91
1229 로이스목장 {260529} 권사님 댁에서 모였어요    2 김의정 2026-05-30 81
1228 260529 필리핀 목장 - 하율이네 가정심방    1 박지현 2026-05-30 83
1227 2026.5.22 이코이 목장 예배 - 이영숙 C    2 서지원 2026-05-29 85
1226 김치찌개와 카레, 그리고 아이스크림라떼의 조화(260522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29 82
1225 5월 22일 필리핀 목장 밤산책 이야기..    1 박지현 2026-05-28 83
1224 [캄코목장 모임 보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여름과일을 즐기고    2 김규진 2026-05-25 112
1223 라오스목장 수련회(2일차)    4 이창우 2026-05-25 122
1222 라오스목장 수련회 (1일차)    4 이창우 2026-05-25 129
1221 129회 (3/24)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25 88
1220 260517 기다림목장모임    2 마병수 2026-05-24 110
1219 [나리타 목장이야기](20260522):'목장의 시작'    4 손서현 2026-05-23 147
1218 로이스목장 (260522) 로뎀으로 나들이!!    2 박연화 2026-05-23 86
1217 아비가일(26.5.22.금)- 천국 잔치~!^^    2 김은정 2026-05-23 95
1216 시에라리온 20260522 목장 이야기 [ 나의 멘토, 나의 멘터 ]    2 여운식 2026-05-23 76
1215 128회(5/17)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23 76
1214 5월15일 7시 이코이 목장 모임. -이영숙c 권사    2 서지원 2026-05-21 81
1213 [5.15. 필리핀목장 이야기] 0과 6의 가족    2 송문희 2026-05-20 98
1212 [5월 15일 캄코목장 모임] 사랑의 연결고리    2 김규진 2026-05-17 143
1211 로이스목장 (260508-0513) 이어지는 섬김    2 박연화 2026-05-17 114
1210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515)    2 정덕자 2026-05-16 142
1209 바베큐 파티(260515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16 130
1208 단란한 인도목장(260508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16 124
1207 아비가일(26.5.15.금)-도윤•유은이네 첫 가정오픈    2 김은정 2026-05-16 124
1206 시에라리온 20260515 목장 이야기 [ 자녀, 나의 코디가 되다 ]    2 여운식 2026-05-16 119
1205 127회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13 140
1204 5월8일 오후7시 이코이 목장 예배-이영숙c 글    2 서지원 2026-05-12 127
1203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508)    2 정덕자 2026-05-12 142
1202 5월 1일 싱가폴 목장 봄 나들이    2 황근홍 2026-05-11 148
1201 5/11 포락목장    2 이세화 2026-05-11 143
1200 [5.8 필리핀목장] 어버이 날인데    2 조선영 2026-05-10 133
1199 126회(5/3)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09 137
1198 시에라리온 20260508 목장 이야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2 여운식 2026-05-09 125
1197 봄나들이(260501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08 146
1196 아비가일(2026.5.7.목)-목장 회식과 5월 생파!🥳🎉    2 김은정 2026-05-08 146
1195 [4.30. 필리핀목장 이야기]어쩌다 보니 캄~~~    2 송문희 2026-05-07 149
1194 통일목장 _VIP가정과 함께한 거창 나들이 _5월 2일    2 강경봉 2026-05-05 164
1193 125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4/26)    2 박미선 2026-05-03 136
1192 로이스목장 (260425- 0501) 섬김이 감동입니다.    2 박연화 2026-05-02 134
1191 시에라리온 20260501 목장 이야기 [ 90일 성경 통독이 나를 죽이다 ]    2 여운식 2026-05-02 143
1190 노동절엔 결석을? 260501 이코이목장    3 김성진 2026-05-01 153
1189 결혼기념일(260417 인도목장)    2 가포매니저 2026-04-29 145
1188 4월 26일 캄코목장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주일 낮 모임    3 김규진 2026-04-28 162
1187 4월25일 독일목장 모임    3 배문형 2026-04-27 169
1186 한국 아파트 체험, 이코이목장 분위기 체험 260426    4 김성진 2026-04-26 196
1185 [4.24 필리핀목장 이야기] 4월의 마지막 모임은 깨가 솔솔 풍기는 신혼집~~    2 조선영 2026-04-26 160
1184 [4월26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4-26 176
1 2 3 4 5 6 7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