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에라리온 20260515 목장 이야기 [ 자녀, 나의 코디가 되다 ]
2026-05-16 10:02:52
여운식
조회수   121

20260515_191521.jpg

 

20260515_194204.jpg

 

이제는 부모님들이 먼저 소천하신 세대가 되어 세월의 고아가 되어 있는 목원들이 대 다수여서 

나눔 과제를 바꾸어 내가 겪은 나의 부모 역활에 대하여 나눔을 가져 봤습니다 .

 

~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자녀들이 더 애착을 갖고 자주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

~ 자녀 대하기가 어려운 세대에 살며 성숙한 자녀들에게  잔소리같은 많은 말 보다는 성실한 뒷 모습을 보여주며 살아 가고 싶었습니다 .

~ 딸 아이가 " 나는 엄마를 존경한다 " 라는 말을 들을 때 지난 날의 수고가 헛 되지 않음이 감사했습니다 .

~ 애완 동물보다 못한 푸 대접을 받는 부모 세대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 자녀를 어려워 하지 않고, 가르치려고만 했던 것이 자녀 양육의 부족함으로 느끼게 합니다 .

~ 명령하듯 강요하는 양육보다는 상황 설명과 권면으로 양육했더니 더 성숙한 자녀로 자라 주었습니다 .

~ 소소한 이야기로 소통 ( 대화, 전화 ) 하는 것도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

~ 어렸을 때 , 작은 결핍(부족함)을 걱정했는데  성장하며 더 관심과 살핌이되어 양육에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

~ 어려운 세대를 사신 부모님을 통해  내가 겪은 부모 사랑이 부족하여, 자녀를 사랑하다고 한 것들이  도리어 자녀를 약하게 만들어 미안했습니다.

~ 똑똑한 엄마보다는 지혜로운 엄마가 자녀 양육에 성공한다고 봅니다.

~ 중고등 학교 과정에 " 부모 만들기 " 부모 섬기기  "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 어릴 때부터 경제 관념을 갖게하고 교육한 것이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나눔을 실천하라 :  하나님은 넘치도록 준비해 두셨는데, 움켜쥐고만 있으면 한 움쿰의 소득만 소유한다 )

~ 요즈음은 자녀의 코디를 받는 것이 행복합니다 .

 

20260515_200234.jpg

 

세상의 일들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자녀 농사라는 옛 말이 이제야 실감 나는 우리들 . . .

전 후 어려운 시대를 힘 들게 살며, 부족했던 아이들 양육을 보상이나 하려는 듯,  자녀의 자녀들을 더 살피는 내 모습 속에서도 자녀에 대한 미안함이 더 커지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잘 커서 자신들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바라 보는 마음이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

*

질병과 작은 아픔이 있는 분들, 2세를 준비하는 자녀들, 생각 나게 하시는 이웃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목장 모임을 마무리 합니다.

 

1

댓글

박지현 2026-05-21 21:53:09
부모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자녀들을 키워내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말씀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지켜가시며 믿음의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전히 기도제목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한재동 2026-05-29 19:36:21
정말 많이 수고하신 부모님들, 인생의 관록이 느껴지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또한 느껴집니다. 말씀 앞에서 삶을 돌아보며 나눔 속에서 서로를 응원해 주는 시에라리온목장 모든 목원님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더욱더 인생의 여정 가운데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233 독일목장 장유출장 이야기    1 정영민 2026-05-31 88
1232 [나리타목장 이야기]20260529:'보혜사 성령님'    2 손서현 2026-05-30 85
1231 아비가일(26.5.29.금)    2 김은정 2026-05-30 86
1230 라오스 목장이야기(20260529)    3 정덕자 2026-05-30 92
1229 로이스목장 {260529} 권사님 댁에서 모였어요    2 김의정 2026-05-30 82
1228 260529 필리핀 목장 - 하율이네 가정심방    1 박지현 2026-05-30 84
1227 2026.5.22 이코이 목장 예배 - 이영숙 C    2 서지원 2026-05-29 86
1226 김치찌개와 카레, 그리고 아이스크림라떼의 조화(260522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29 82
1225 5월 22일 필리핀 목장 밤산책 이야기..    1 박지현 2026-05-28 84
1224 [캄코목장 모임 보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여름과일을 즐기고    2 김규진 2026-05-25 113
1223 라오스목장 수련회(2일차)    4 이창우 2026-05-25 123
1222 라오스목장 수련회 (1일차)    4 이창우 2026-05-25 130
1221 129회 (3/24)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25 88
1220 260517 기다림목장모임    2 마병수 2026-05-24 111
1219 [나리타 목장이야기](20260522):'목장의 시작'    4 손서현 2026-05-23 148
1218 로이스목장 (260522) 로뎀으로 나들이!!    2 박연화 2026-05-23 87
1217 아비가일(26.5.22.금)- 천국 잔치~!^^    2 김은정 2026-05-23 96
1216 시에라리온 20260522 목장 이야기 [ 나의 멘토, 나의 멘터 ]    2 여운식 2026-05-23 77
1215 128회(5/17)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23 77
1214 5월15일 7시 이코이 목장 모임. -이영숙c 권사    2 서지원 2026-05-21 81
1213 [5.15. 필리핀목장 이야기] 0과 6의 가족    2 송문희 2026-05-20 99
1212 [5월 15일 캄코목장 모임] 사랑의 연결고리    2 김규진 2026-05-17 145
1211 로이스목장 (260508-0513) 이어지는 섬김    2 박연화 2026-05-17 115
1210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515)    2 정덕자 2026-05-16 142
1209 바베큐 파티(260515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16 130
1208 단란한 인도목장(260508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16 124
1207 아비가일(26.5.15.금)-도윤•유은이네 첫 가정오픈    2 김은정 2026-05-16 125
1206 시에라리온 20260515 목장 이야기 [ 자녀, 나의 코디가 되다 ]    2 여운식 2026-05-16 121
1205 127회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13 140
1204 5월8일 오후7시 이코이 목장 예배-이영숙c 글    2 서지원 2026-05-12 127
1203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508)    2 정덕자 2026-05-12 142
1202 5월 1일 싱가폴 목장 봄 나들이    2 황근홍 2026-05-11 148
1201 5/11 포락목장    2 이세화 2026-05-11 143
1200 [5.8 필리핀목장] 어버이 날인데    2 조선영 2026-05-10 133
1199 126회(5/3)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5-09 137
1198 시에라리온 20260508 목장 이야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2 여운식 2026-05-09 125
1197 봄나들이(260501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5-08 146
1196 아비가일(2026.5.7.목)-목장 회식과 5월 생파!🥳🎉    2 김은정 2026-05-08 146
1195 [4.30. 필리핀목장 이야기]어쩌다 보니 캄~~~    2 송문희 2026-05-07 149
1194 통일목장 _VIP가정과 함께한 거창 나들이 _5월 2일    2 강경봉 2026-05-05 164
1193 125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4/26)    2 박미선 2026-05-03 136
1192 로이스목장 (260425- 0501) 섬김이 감동입니다.    2 박연화 2026-05-02 134
1191 시에라리온 20260501 목장 이야기 [ 90일 성경 통독이 나를 죽이다 ]    2 여운식 2026-05-02 143
1190 노동절엔 결석을? 260501 이코이목장    3 김성진 2026-05-01 153
1189 결혼기념일(260417 인도목장)    2 가포매니저 2026-04-29 145
1188 4월 26일 캄코목장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주일 낮 모임    3 김규진 2026-04-28 162
1187 4월25일 독일목장 모임    3 배문형 2026-04-27 169
1186 한국 아파트 체험, 이코이목장 분위기 체험 260426    4 김성진 2026-04-26 196
1185 [4.24 필리핀목장 이야기] 4월의 마지막 모임은 깨가 솔솔 풍기는 신혼집~~    2 조선영 2026-04-26 160
1184 [4월26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4-26 176
1 2 3 4 5 6 7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