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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1] 김태호/박윤희 선교사 (일본/나리따)
2026-09-11 22:56:24
이상종
조회수   25

1789103923_599049_1.pdf[요약]

근황 및 사역내용: 나리타중앙교회는 여름 J유스캠프를 마치고 성경공부 및 유스밴드 사역을 진행 중입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선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 일본선교를 함께 동역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나리타중앙교회에 영적, 숫적 부흥을 주옵소서 / 5월부터 시작한 일본성도들 성경공부를 통해서 열매맺게 하옵소서 / 유스 밴드부가 잘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 제5회 여름J유스 캠프에 참가했던 21명(학생들, 어린이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 엘리트스카이일본어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 한국어교실 일본인들(11명)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은채의 한국 대학생활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원문]

지금도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일본선교를 위해 동역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저희 가정
도 기도와 후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지나고, 가을이 찾아 온 것
같은 날씨입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늘 한가위와 같은 풍성함과 감사가 넘치시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도 하루하루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지금도 쉬지 않으시고, 큰 길을 만드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요즘 다시 많이
듣는 찬양이 {큰 길을 만드시는 주}입니다. 큰 길을 만드시고,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약속을
지키시는 분,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멈추지 않고 일하시는 하
나님을 믿습니다. 잘 변하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①지금 일본은…
-역시 일본은 지리적으로 자연재해가 많은 나라입니다. 태풍, 지진은 일상이 되었고, 요즘은
많은 비로 인해서 큰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8월부터, 9월 현재까지 線状降水帯(센죠코우스이
타이)라고 하는 집중 호우가 내려 치바현, 나고야, 후쿠이현 등 많은 지역에서 홍수로 물난리
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26일에 쿠마모토에 7.6의 강진이 있었습니다. 많은 건물
과 도로의 피해가 있었고, 무더위에 단수와 단전으로 많은 이들이 고생하고, 사망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주전부터 비와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9월에도 같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습
니다.

-일본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이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있습니다. 나고야도 8일 많
은 비로 인해서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스포츠 행사이기에 준비를 잘 해서 성공적
인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 선수단도 좋은 결과를 가지고 귀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의 요즘 큰 관심이 있습니다. 금년 10월부터 바뀌게 되는 외국인 비
자 갱신과 영주권 신청입니다. 내용이 바뀌는 것은 없는데, 비자 갱신과 영주권 신청 수수료
가 터무니없게 올라서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비자를 갱신하려고 하면, 신청 기간에 따라서 1
인당, 6개월은 25,000엔, 5년은 75,000엔으로 올랐습니다. 10배 이상으로 비자 갱신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200,000엔이 수수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이 신청
한다고 모두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 영주권 신청 준비가 더 꼼꼼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입
니다. 저희 가정도 28년에 비자를 갱신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②나리타중앙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5회 여름J유스캠프를 8월13일~14일 양일간에 있었습니다. 꿈의교회 청
년부의 협력으로 이번에도 가능했던 여름 캠프였습니다. 21명의 학생들이 참석하게 되었고, 내
년을 기대하고 오겠다고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제1회를 시
작했고, 코로나로 멈추었던 시간을 지나서, 2023년부터 제2회를 열수 있게 되었고, 매년 여름
캠프를 섬겨준 꿈의교회 청년부에 감사드립니다. 연속으로 4번을 온 청년들이 4명이 있을 정
도로 모두 열심해 섬겨 주었습니다. 꿈의교회 청년부의 일본단기선교는 금년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제6회 여름캠프는 어떤 교회의 협력으로 열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쉬
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일본성도들과 매월 마지막주에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주일
예배 후에 모이는 모임입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함께 해 주셔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서 말씀과 믿음
으로 삶을 살아가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내년부터는 한달에 2번을 모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캠프를 마치고 시작된 유스 밴드는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왔습니다. 한달에 한
번 모여서 줌으로 연습했고, 성경공부를 박윤희선교사가 인도하고 있습니다. 김은채(피아노),
코코나와 사토미(기타), 누카(베이스), 앙(드럼), 루이와 닛코(싱어)가 밴드를 구성하고 있습니
다. 박윤희선교사가 피아노와 찬양인도를 합니다. 잘 정착하고 성장하여서, 찬양예배까지 같이
연주로 참여하는 밴드가 되길 기도해 주세요. 줌으로 연습시켜 주고 밴드가 생기도록, 이끌어
준 정광진형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계단과 주차장 기둥의 도장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5년 전에 페인트 작업을 했는데, 페
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슬어서 업자를 불러서 깨끗하게 교회를 단장했습니다. 지난번보다 약
간 진한 핑크색으로 도장공사를 해서, 화사한 핑크교회가 되었습니다.

③가정이야기
-저희 가정은 7월에 바울선교사 전체수련회를 참석하고 돌아 왔습니다. 영적으로 귀한 충전
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고, 3년만에 여러 선교사님을 만나서 좋은 교제의 시간도 가질 수 있습
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의 문제, 은퇴의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음을 느낄 수 있습니
다. 우리 선교사의 또다른 현실을 마주하면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는 자리였습니
다.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신지 1주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
다. 어머니의 삶을 기억하고, 남겨주신 믿음의 유산을 잘 이어받아 우리 자녀들에게도 잘 계
승하길 다짐하게 됩니다.

-박윤희선교사는 사회복지 실습이 있어서 한달정도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좋은 시설을 연결해 주셔서, 실습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한달
동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채는 2학년 2학기를 잘 시작해서 대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 공동
생활을 너무 좋아하는 은채라서, 친구와 함께 공부와 믿음 생활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 기도모임의 리더가 되어서 매주 기도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④중보기도제목
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선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2. 일본선교를 함께 동역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3. 나리타중앙교회에 영적, 숫적 부흥을 주옵소서.
4. 5월부터 시작한 일본성도들 성경공부를 통해서 열매맺게 하옵소서.
5. 유스 밴드부가 잘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6. 제5회 여름J유스 캠프에 참가했던 21명(학생들, 어린이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7. 엘리트스카이일본어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8. 한국어교실 일본인들(11명)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9.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은채의 한국 대학생활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2026년 9월 11일 일본 김태호, 박윤희, 은채선교사 올림
김태호선교사 : kth0712@hanmail.net, 박윤희선교사 : younheepark24@gmail.com

(제5회 여름J유스캠프 단체사진)
(꿈의교회 청년부 일본단기선교팀)(닛코)
(유스 밴드 연주)
(교회 계단, 기둥 도장공사)
(바울선교회 전체수련회)
(가족사진)(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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