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고 있어요
교회에도 매화꽃이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필리핀 목원들입니당^^


오늘 식사는 일본카레로 만든 카레라이스와 간식들로
너무 맛있어서 리필을 많이 하시더군요 ^^

박미란성도님께서 정식으로 필리핀목원이 되시고 아들진우와 함께 꾸준히 참여 하시기로 하셨어요
환영의 꽃다발 ^^


김미란자매님 생일이셔서 본인이 직접 케익을 사 오셨어요 ㅎㅎ

생일을 축하해준 목원들에 대한 감사와
계속 함께 기도해주고 격려받은것에 대한 감사로 케익을 준비하셨대요 ^^
오~~ 스윗해!!

그런데 얘들아~~~ 케익은 어떤 맛이었니??
성공하면 케익 하나 통째로 먹어볼랍나다 ㅎㅎㅎ
새학년에 접어든 아이들의 공통된 감사는 좋은 선생님 ,반배정,친구들이었고
기도제목도 친구관계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사회생활(?)도 만만치 않지요
어른들의 격려와 기도가 항상 필요합니다
오늘의 나눔은
우리가 꿈꾸는 노년의 모습을 나누고 묘비명도 생각해보았는데요~~
삶이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고 현재를 즐길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훗날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지 좀 더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희,세진 집사님처럼
말씀을 묘비명에 적는것이 너무 좋겠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사랑안에서 서로 울타리가 되고 힘이되는 필리핀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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