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헤어짐은 언제나 쉽지 않고 많은 생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100회를 함께 했다는 것도 믿어지지 않는데 그만큼 기도하며 함께 나눈 시간들이 서로에게 깊이있게 의미가 되었나 봅니다.
갈렙초원이 세워지고 시니어 그룹에서 갈렙처럼 쓰임 받으 실 이재근장로님과, 이정희권사님을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 식사와 나눔
2부 - 지난 사진 영상 시청
- 목원들의 장로님,권사님께 드리는 메세지
- 답문 받기
- 축복의 시간 (축복송, 중보기도)
평소처럼 시작된 모임이었지만, 권사님의 은혜의 찬송을 같이 부르기 시작되고는 하염없이 흘리시는 눈물에 같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헤어지는 시간, 마지막이라는 마음이 눈물로 흘러나온것이겠지요..
두분을 중심으로 편집된 모임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가장 높은 출석률로 열심과 열정으로 참석해 주신 두 분의 마음으로 섬겨주신 것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처음 젋은 목원가정들과 함께 하면서 이 세대를 더 이해하고 도전받고, 첫 사랑을 회복하는 것을 소망하셨는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시니어에서 쓰임을 받게 되심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뜻에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앞으로 더 은혜로써 이끌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할 일이 많다고.. 필요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십니다.
저희도 같이 도전받고 어른들을 따라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늘 맛있는 간식거리들을 챙겨와 주셔서 저희의 나눔이 더 맛있게 되게 해 주시고 아이들이 옆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들이 좋았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들... 따뜻하게 미소로 안아주셨던 품.. 악수의 손길.. 새벽기도자리의 중보..
좋은 것만 기억하며



축복하며 아름답게 마무리한 100번째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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