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황금 연휴라고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행렬로 도로가 정차되는 시간이 많아지는 날
심 장로님과 전 권사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갖게 되였습니다 .
권사님이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각 종 쌈으로 풍성한 식탁 나눔이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찬양 단기선교를 다녀와 피곤함에도 설겆이를 기꺼이 담당하시는 장로님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

목자의 간증 담은 찬양을 장로님의 인도로 은혜를 담아 더블 찬스로 찬양을 부르며 은혜도 곱배기로 누려 봅니다 .
오늘부터는 배우자들을 위한 올리브 블레싱을 하기로 하여 배우자들, 특히 믿음의 담장 너머에 계시는 남편들의 간단한 신앙 약력을 듣고 합심 기도와 축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긴 여정으로 끝난 90일 성경 통독을 완주한 완독자들은 8일까지 사무실로 통보하고, 8일까지 벤드에 소감 나눔을 올려 달라는 광고를 듣고
말씀 요약을 윤독으로 지난 주일 말씀을 되살려 기억해 봅니다 .

90일 통독을 통하여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와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통독을 시작할 때는 듣고 표현하는 으르렁이 힘들었으나 점차 통독의 행복 수치가 더해지며 으르렁의 은혜도 동행하였습니다 .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인내와 은혜에 감사 했습니다 .
> 이전에 몰랐던 구약의 율법이 자유케 함으로 , 신약의 복음이 은혜로 다가옴을 깨달았습니다 .
> 아침에 일어나면 첫 시간을 통독으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 읽기보다는 듣는 성경으로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 성경 인물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그들의 신앙을 보게 하였습니다 .
> 말씀을 들으며 흩어진듯한 신앙을 정리해 나가며 묵상하게 하셧습니다 .
> 주일 말씀의 단 시간 말씀 만남에서 90일이라는 장시간 이어지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
> 성경을 읽는 바른 자세, 오늘의 여정, 예수 전망대, 한 줄 기도등의 설명이 앞서 있어서 좋은 안내가 되어 주었습니다 .
> 바울의 열정이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 바울을 더 알게 되고, 선한 믿음의 열정을 배우게 합니다 .
> 하나님과의 관계를 좁혀가는 시간이였습니다 .
> 모세, 아론, 훌을 통하여 동역의 중요함과 동역의 결단을 갖게 하셨습니다 .
> 성경을 보며 듣다 보니 놓치는 무엇인가로 인하여 듣는 성경 방법으로 바꾸어 하다 보니 묵상의 은혜를 경험하다
> 어긋난 윤리적인 성경 인물들을 겪으며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그들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
> 다윗과 푸른 초장, 양 떼들. 다윗과 전쟁, 용감함. 등의 다양한 모습의 신앙 안에서의 삶을 보게 하심 .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막의 휘장이 찢어 지는 상황에서는 소름 돋는 경외감을 갖게 하셨다 .
> 가족들의 도움, 자녀들의 도움이 함께하는 통독 시간이 되어 더 감사했다 .
*
*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나눔의 행렬로
최철호 선교사님 가정과 건강, 사역만을 위해 중보 기도로 나아가며
주기도문으로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처음에는 " 내가 할 수 있을까 ? " 하는 염려가 많았는데 . . .
" 연례 행사로 하는 성경 통독이 뭐, 다 그렇치 " 했는데 . . .
" 바쁘고 피곤한데 어떻케 해 " 했던 마음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결단함의 순종함으로
육이 죽어가고 영이 살아나는 시간들 . . .
생각지도 못한 내 영혼의 보화를 찾는 시간이였슴을 고백합니다 .
서너번 결석한 목원들이 있었으나 명단 제출 기한이 일주일이 있어 방과 후 숙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
통독 완독 개근함이 5명, 개근 3일 미달함이 2명으로 함께 해 준 목장 식구들이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
주님이 이쁘다 하실 것 같네요 ^^*
*
늦고 깊은 밤이였지만 봄의 향기가 짙어지고 골짜기 산 바람이 싱그러운 것 처럼 말씀의 새로운 싱그러움을 품은 마음들이 가벼운 발 걸음으로 집을 향하여 발 걸음을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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