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에라리온 20260501 목장 이야기 [ 90일 성경 통독이 나를 죽이다 ]
2026-05-02 08:59:20
여운식
조회수   41

20260501_191643.jpg

 

목자의 간증 담은 찬양을 장로님의 인도로 은혜를 담아 더블 찬스로 찬양을  부르며 은혜도 곱배기로 누려 봅니다 .

오늘부터는 배우자들을 위한 올리브 블레싱을 하기로 하여 배우자들, 특히 믿음의 담장 너머에 계시는 남편들의 간단한 신앙 약력을 듣고 합심 기도와 축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긴 여정으로 끝난 90일 성경 통독을 완주한 완독자들은 8일까지 사무실로 통보하고, 8일까지 벤드에 소감 나눔을 올려 달라는 광고를 듣고 

말씀 요약을 윤독으로 지난 주일 말씀을 되살려 기억해 봅니다 .

 

1777671463272.jpg

 

90일 통독을 통하여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와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통독을 시작할 때는 듣고 표현하는 으르렁이 힘들었으나 점차 통독의 행복 수치가 더해지며 으르렁의 은혜도 동행하였습니다 .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인내와 은혜에 감사 했습니다 .

> 이전에 몰랐던 구약의 율법이 자유케 함으로 , 신약의 복음이 은혜로 다가옴을 깨달았습니다 .

> 아침에 일어나면 첫 시간을 통독으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 읽기보다는 듣는 성경으로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 성경 인물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그들의 신앙을 보게 하였습니다 .

> 말씀을 들으며 흩어진듯한 신앙을 정리해 나가며 묵상하게 하셧습니다 .

> 주일 말씀의 단 시간 말씀 만남에서 90일이라는 장시간 이어지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

> 성경을 읽는 바른 자세, 오늘의 여정, 예수 전망대, 한 줄 기도등의 설명이 앞서 있어서 좋은 안내가 되어 주었습니다 .

> 바울의 열정이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 바울을 더 알게 되고, 선한 믿음의 열정을 배우게 합니다 .

> 하나님과의 관계를 좁혀가는 시간이였습니다 .

> 모세, 아론, 훌을 통하여 동역의 중요함과 동역의 결단을 갖게 하셨습니다 .

> 성경을 보며 듣다 보니 놓치는  무엇인가로 인하여 듣는 성경 방법으로 바꾸어 하다 보니 묵상의 은혜를 경험하다 

> 어긋난 윤리적인 성경 인물들을 겪으며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그들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

> 다윗과 푸른 초장, 양 떼들.  다윗과 전쟁, 용감함. 등의 다양한 모습의 신앙 안에서의 삶을 보게 하심 .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막의 휘장이 찢어 지는 상황에서는 소름 돋는 경외감을 갖게 하셨다 .

> 가족들의 도움, 자녀들의 도움이 함께하는 통독 시간이 되어 더 감사했다 .

*

*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나눔의 행렬로 

최철호 선교사님 가정과 건강, 사역만을 위해 중보 기도로 나아가며 

주기도문으로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20260501_195715.jpg

 

처음에는 " 내가  할 수 있을까 ? " 하는 염려가 많았는데 . . .

" 연례 행사로 하는 성경 통독이 뭐, 다 그렇치 " 했는데 . . .

" 바쁘고 피곤한데  어떻케 해 " 했던 마음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결단함의 순종함으로 

육이 죽어가고 영이 살아나는 시간들 . . .

생각지도 못한 내 영혼의 보화를 찾는 시간이였슴을 고백합니다 .

서너번 결석한 목원들이 있었으나 명단 제출 기한이 일주일이 있어 방과 후 숙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

통독 완독 개근함이 5명, 개근 3일 미달함이 2명으로 함께 해 준 목장 식구들이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

주님이 이쁘다 하실 것 같네요 ^^*

*

늦고 깊은 밤이였지만 봄의 향기가 짙어지고 골짜기 산 바람이 싱그러운 것 처럼 말씀의 새로운 싱그러움을 품은 마음들이 가벼운 발 걸음으로 집을 향하여 발 걸음을 옮겨 봅니다 .

 

 

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193 125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4/26)    박미선 2026-05-03 8
1192 로이스목장 (260425- 0501) 섬김이 감동입니다.    박연화 2026-05-02 26
1191 시에라리온 20260501 목장 이야기 [ 90일 성경 통독이 나를 죽이다 ]    여운식 2026-05-02 41
1190 노동절엔 결석을? 260501 이코이목장    1 김성진 2026-05-01 52
1189 결혼기념일(260417 인도목장)    2 가포매니저 2026-04-29 68
1188 4월 26일 캄코목장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주일 낮 모임    3 김규진 2026-04-28 79
1187 4월25일 독일목장 모임    3 배문형 2026-04-27 81
1186 한국 아파트 체험, 이코이목장 분위기 체험 260426    4 김성진 2026-04-26 99
1185 [4.24 필리핀목장 이야기] 4월의 마지막 모임은 깨가 솔솔 풍기는 신혼집~~    2 조선영 2026-04-26 85
1184 [4월26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4-26 91
1183 라오스목장소식(20260424)    2 정덕자 2026-04-26 79
1182 아비가일(26.4.24.금)    2 김은정 2026-04-25 91
1181 시에라리온 20260424 목장 이야기 [ 삶의 작은 일에도 ]    2 여운식 2026-04-25 89
1180 베트남 목장 -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2 김선화 2026-04-25 87
1179 124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4-23 102
1178 260419 기다림목장 (성경인물퀴즈 有)    3 김다인 2026-04-22 112
1177 [4,17 필리핀 목장모임]    2 조선영 2026-04-20 92
1176 [4.12] 엘로피 목장모임!    2 김태희 2026-04-20 125
1175 (26.4.19) 포락목장 입니다.    2 이세화 2026-04-19 110
1174 260418 독일목장: 작은집에 핀 큰 이야기 꽃🌸    3 김다인 2026-04-19 102
1173 아비가일(26.4.17.금)    2 김은정 2026-04-18 99
1172 모로코갓뷰 122회 123회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4-18 95
1171 "내가 왜 이리 달라졌는지" 260418 이코이목장    3 김성진 2026-04-18 110
1170 4월 17일 캄코목장 모임 예배를 향한 사모함과 감사가 넘친 시간    2 김규진 2026-04-18 112
1169 시에라리온 20260417 목장 이야기 [나도 선교사]    2 여운식 2026-04-18 84
1168 막내 하민이의 생일(260410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4-17 115
1167 로이스목장 (260415) 내 잔이 넘치나이다    2 박연화 2026-04-17 94
1166 [4.10 필리핀목장 이야기] 벚꽃이 너무 빠르게 져버려서...    2 조선영 2026-04-13 117
1165 [캄코목장 4월12일] 창녕 낙동강 유채꽃 축제 다녀왔어요~    2 김규진 2026-04-13 123
1164 26'4.12 기다림목장 모임    3 서지환 2026-04-12 132
1163 아비가일(26.4.10.금)    2 김은정 2026-04-11 130
1162 통일목장예배 _4월 10일    2 강경봉 2026-04-11 127
1161 [4월10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4-11 138
1160 시에라리온 20260410 목장 이야기 [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다 ]    2 여운식 2026-04-11 113
1159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0410)    4 정덕자 2026-04-11 139
1158 "사람이 이래 변해도 되나!" 260410 이코이목장    4 김성진 2026-04-10 144
1157 오늘도 어김없이 모였습니다(260403 인도목장)    2 이정렬 2026-04-09 124
1156 [4.3. 필리핀목장] 첫 가정 오픈: 조선영 사모님댁    3 송문희 2026-04-07 157
1155 [4월5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4-07 137
1154 시에라리온 20260404 목장 이야기 [ 거기 너 있었는가 ? 그때에 ]    2 여운식 2026-04-05 112
1153 독일목장 장유 출장의 날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    3 정영민 2026-04-05 152
1152 260403 성금요일 이코이목장은 금식?    2 김성진 2026-04-04 132
1151 라오스목장이야기(20260403)    2 정덕자 2026-04-04 136
1150 아비가일(26.4.3.금)    3 김은정 2026-04-04 127
1149 로이스목장이야기 (260403) 새로운 분이 오셨어요    3 박연화 2026-04-04 113
1148 [3.28. 필리핀목장] 토요모임    3 송문희 2026-03-31 140
1147 시에라리온 20260327 목장이야기 [ 마음의 창고 문을 열다 ]    2 여운식 2026-03-30 129
1146 [2026.03.27.금요일] 이코이 목장예배    3 정세영 2026-03-29 148
1145 하민이네가 왔습니다(260327 인도목장)    3 가포매니저 2026-03-29 155
1144 121회(3/22)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3 박미선 2026-03-29 134
1 2 3 4 5 6 7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