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목장예배가  열렸습니다.
11월마지막주 금요일 이네요 
항상 반가운 사람들 
그러고 보니  목장예배를 많이 쓴것은 아니지만 ㅎㅎ
생각나는 간증이나 후기같은게 뭔가 신박한개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목장초기에는 각자의 상황속에서 잘풀리지 않던 일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어가고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복받는 목장식구들이 자랑스럽네요

이제 올해가 한달밖에 남지 않아서 신년에는 어떻게 주님께서 역사 하실지 기대도되고
좋은 일들만 생겼으먄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vIP이신 김## 성도님께서  많은변화를 체험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기도하구요
모든일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은혜가운데 예수님과 동행하시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