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통일목장 예배 _11월 23일
2025-11-23 21:10:50
강경봉
조회수 84
목장으로 예배드리면 감사함이, 행복함이 그 시공간을 채워갑니다.
슬아와 인영집사님 생일 축하와 축복의 시간을 가지고~
가족안에서, 목장안에서, 직장안에서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나눌 때 목자는 노트에 기록하면서 울컥함까지 올라오는 감사까지~
두분누님 선교탐방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감사하고~
다니네~ 여행다녀와서 선물과 김장김치까지 나누며 가족안에서 서로를 챙겨가는 마음에 감사와 감동이 목장안에 넘쳐납니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주님께 속한 우리~! 시작하는 한주간도 주님 손 꼭 붙잡고 기쁨으로 감사를 채워가는 목장온가족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한주간을 출발합니다~!!





2
1
2
3
4
5
6
7
...
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