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2025-11-21] 이코이목장 예배
2025-11-25 09:55:08
정세영
조회수 73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목장예배가 열렸습니다.
어느덧 벌써 11월 그리고 11월말로 달려가고있네요.
각자의 삶이 단순할수도 있고 바쁠수도 있지만 그와중에 여유를 잃지않는 목원들 같습니다.
목장모임이 2년을 넘어가고있네요 저두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흐를줄 모를 정도로
그러나 예배의 데한 정성 정갈한 음식과 함께 기도가 쌓이면서 마치 작은교회가 생긴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식도 부족하지않게 넘칩니다 ㅎㅎ
김수곤집사님 박권일집사님 가정에서 전병
그리고 문정숙집사님 김치 그리고 강정완 집사님 마카롱ㅎㅎ
어찌 되었건 함께기도하고 나누고 먹고 찬양 하면서 또 한주를 시작하네요
그럼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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