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107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025-12-07 16:31:08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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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 라온하제에서 월남쌈과 쌀국수를 이동혁집사님이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임권사님이 감기몸살로 참석못해 아쉬워 다음에 여자들끼리만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목장식구들에게 맛난것 대접하려고 4시부터 와서 번호표를 뽑으신 이동혁집사님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차는 로뎀에서 한해동안 서로의 수고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선교사님과 서로를 위해 vip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평락집사님이 사진보내주셨고 12월23일경 잠시 귀국하신다고 연락왔습니다 재회의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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